견모는 제주도로 이주한 선배를 보기 위해 제주도로 왔다. 선배는 어느 마을에서 기이한 사람들과 함께 작은 예술제를 하면서 살고 있었다. 그중에 나타라고 하는 여자가 견모의 눈에 들어온다. 견모는 나타를 볼수록 옛 애인과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옛 애인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과연 선배는,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
[템페스트]의 서쪽에 위치한 [라자 소아국]. 한때는 금 채굴로 번영했지만 지금은 번영의 그림자는 찾아볼 수조차 없고, 호수는 광산의 독에 오염되어 나라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 여왕 '토와'는 왕가에 대대로 전해 오는 왕관의 마력을 사용해 독을 제거하며 백성을 지키고 있었지만, 그 대가로 왕관에 걸려 있던 저주가 온몸에 퍼져 수명이 단축되고 ...
스탭은 용기 있게, 꿈은 특별하게~ “넌 할 수 있다!!”세계 최악의 음치지만 춤만은 자신 있던 멈블의 아들 에릭은 그야말로 우주 최강 몸치 펭귄!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펭귄들 사이에서 잘하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비관하던 에릭은 친구들과 가출을 한다. 다행히 아빠 펭귄 멈블이 하늘을 나는 펭귄에 정신이 팔려 있는 에릭을 찾아내고, 에릭과 친구들을 붙잡아 ...
Divide(집단 사상이 갈라져 나뉨)의 혈통인 악보가 세상의 진실을 말해주는 키워드. 악보는 선한 메세지의 노래를 못하게 대한민국 사람들을 미혹한다. 도화살 가수 3쌍둥이 왕가, 더가, 못가는 선한 메세지의 세상을 꿈꾸며 소망하는 혼성그룹 가수이다. 본인들의 노래로 세상이 평화롭길 바라며 아름다운 세상을 희망하고 강조하는 노래를 부른다. 악보,채보,대본인...
“음식은 먹어봐야 알고, 사람은 살아봐야 안다?!” 결혼 전에! 결혼 대신! 요즘 커플들이 선택한 사랑의 형태 ‘동거(同居)’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리얼한 동거 스토리와 함께 사는 남녀들의 솔직 과감한 이야기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살아봐야 더 사랑한다!”를 외치며 지금 이순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실제 커플들의 24시간 밀착 동거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