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니? 나 혼자서도 충분해!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혼자 씩씩하게 살아가던 ‘조지’ 어느 날 초대한 적 없는 손님 ‘제이슨’이 제 집인 양 담벼락을 넘어온다. ‘제이슨’은 본인이 ‘조지’의 아빠라 주장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심스러운 그의 말을 도무지 믿을 수 없다....
이별까지 단 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전하다. 위암 말기 선고를 받은 어머니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고향 집으로 돌아온 ‘창래’ 서로 떨어져 살게 되며 생긴 공백을 채우지 못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의 골이 깊어진다. ‘창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어머니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레시피로 가족을 위한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마츠 다카코가 찾아간 깊은 산속 풍경은? 일본판 ‘나는 자연인이다’! 직접 농사를 짓고 제철 채소로 음식을 해 먹으며 한적한 산속에서 살아가는 자연인 츠토무(사와다 켄지). 출판사 편집자 마치코(마츠 다카코)는 그런 그의 삶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치코의 설득으로, 자연의 흐름과 함께하는 자신의 생활을 써 보기로 하는 츠토무. 그러나 계절에 따라 변화...
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간, 그러나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공간인 게스트하우스에 각자의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다. 비밀을 품고 있는 여주인, 여정이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파란 나라’에 어느 날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송일도가 찾아오고 파란나라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하는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세 가정에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암 소식.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내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인 세 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남은 가족들에 대한 걱정만 가득하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4기 암 환자들. 그들의 마지막 여정을 카메라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