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 꿈인 ‘지연(김도연)’과 친구들은 우연히 방송반 캐비닛에서 1998년에 촬영 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다. 그 날 이후, ‘지연’과 친구들은 동시에 기이한 현상을 겪고, 비디오테이프의 정체를 쫓다 학교괴담을 알게 되는데… 개교기념일, 저주의 종이 울리면 시작되는 숨바꼭질! 이제 학교괴담은 현실이 되어 이들을 덮친다!...
“만일 그때 너에게 내 마음을 전했다면 지금의 난 달라졌을까?” 18년 전의 대만 타이난.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 ‘지미(허광한)’는, 배낭여행 중 잠시 일자리를 찾아 온 일본인 ‘아미(키요하라 카야)’를 만난다. 천진난만한 그녀와 지내는 동안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이 자라는 ‘지미’. 그러나, 돌연 ‘아미’가 귀국을 하게 되고 갑작스런 이별에...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 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