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아티스트 최진리(설리) 그녀가 남긴 두 편의 이야기 단편극영화 '4: 클린 아일랜드'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곳 ‘클린 아일랜드’로의 이주를 꿈꾸며 공항에 도착한 그녀 ‘네찌’(최진리)는 마치 고해소 같은 입국 심사장에서 기묘한 입국 심사를 받게 된다. 그녀는 죄를 고백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는 심사관에게 네찌와 어느 특별한 돼지의 이야...
망해가는 제약회사를 살리기 위해 가짜 ‘자연인’이 되기로 결심한 일우. 평생 경찰의 꿈을 쫓아 왔지만 실패하고 가짜 ‘농부’가 된 봉숙. 두 사람이 무공해 청정 지역 봉태리에서 만났다! 오해와 갈등 거기에 의문의 신발 도난사건이 이어지고… 과연 두 사람은 가짜를 벗고 진짜가 될 수 있을까?...
서울 동쪽 끝, 거대한 아파트 단지. 그곳은 오래도록 고양이들과 사람들이 함께 마음껏 뛰놀고 사랑과 기쁨을 주었던 모두의 천국이었다. 하지만 재건축을 앞두고 곧 철거될 이곳을 떠나려 하지 않는 고양이들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어보고 싶어요. 여기 계속 살고 싶냐고" 고양이들과 사람들의 행복한 작별을 위한 아름다운 분투가 시작된다!...